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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の中の島遮帰島トゥルレキル探訪と水月峰、遮帰島の絶景遊覧を同時に楽しめる遊覧船
高山里に位置する遮帰島の絶景を遊覧船に乗ってゆったり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遊覧船に乗って青くて涼しい海風を感じていると、遮帰島の素敵で特色のある岩に出会える。汚れのない自然の中の遮帰島トゥルレキルを歩きながら、より近くでありのままの遮帰島を感じてみよう。人の行き来を再び許した遮帰島。高山里海岸のチャグネ浦口から約2km離れたところから船に乗れば10分程度かかる。遮帰島は秀麗な自然景観と切り立ったような海岸絶壁、奇岩怪石が絶景をなす。遮帰島を中心に竹島、チシリ島、ワ島など小さな付属島がある。遮帰島を実際に歩きながら風と波を感じてみよう。一年中いつ行ってもいいが、ススキが揺れる秋の遮帰島が一番おすすめ。済州の風に揺れるススキを見ながら、遮帰島を鑑賞してみよう。船に乗って島に入ると、2時間は思ったより短い。本島を見て回るためには、早足で歩かないと見られない。しかし、遮帰島の素敵な風景がしきりに目に入ってくると、回り切れない場合が生じる。遮帰島も機会があれば半日は滞在しなければならない所だ。
사람의 발길을 다시 허락한 차귀도. 고산리 해안 자구내 포구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배를 타면 1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차귀도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다. 차귀도를 중심으로 죽도, 지실이섬, 와도 등 작은 부속섬들이 있다.
차귀도를 직접 걸으면서 바람과 파도를 느껴보자. 사계절 언제가도 좋겠지만 억새가 일렁이는 가을의 차귀도를 가장 추천한다. 제주의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를 보며 차귀도를 감상해보자.
배를 타고 들어오면 2시간은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다. 본섬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빠른 걸음으로 돌아야 볼 수 있다. 하지만 차귀도의 멋진 풍경이 자꾸 눈에 밟히다보니 다 돌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차귀도도 기회가 된다면 반나절은 머물러야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