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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큰바리메와 달리 산세가 거친 오름. 동서로 가로누워 크고 작은 서너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지고,
등성이가 사방으로 갈라져 내리며 우묵한 서사면과 북사면에 깊숙한 골이 패어 있다.
북서쪽 기슭에서 보면 세작은 봉우리가 가운데 주봉을 옹립하고 있는 형태다.
말굽형 화구로 분류되며 오름 전사면으로 해송과 잡목숲을 이룬다.
큰바리메와 달리 산세가 거친 오름. 동서로 가로누워 크고 작은 서너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지고,
등성이가 사방으로 갈라져 내리며 우묵한 서사면과 북사면에 깊숙한 골이 패어 있다.
북서쪽 기슭에서 보면 세작은 봉우리가 가운데 주봉을 옹립하고 있는 형태다.
말굽형 화구로 분류되며 오름 전사면으로 해송과 잡목숲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