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상세정보

우도에서 육로로 연결된 비양도는, 하고수동해변이 위치한 우도 북동쪽에서 150m 정도를 걸어 들어 갈 수 있다. 비양도엔 초원으로 된 너른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백패킹이나 캠핑을 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다. 섬 속의 섬 비양도에서 즐기는 캠핑은 날 것 그대로의 우도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우도에서 육로로 연결된 비양도는, 하고수동해변이 위치한 우도 북동쪽에서 150m 정도를 걸어 들어 갈 수 있다. 비양도엔 초원으로 된 너른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백패킹이나 캠핑을 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다. 섬 속의 섬 비양도에서 즐기는 캠핑은 날 것 그대로의 우도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