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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처녀당으로도 불리는 이 곳은 오랜 옛날 제주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왔을 때 어린애를 돌봐줄 처녀를 같이 데리고 왔는데
사고로 죽게 되면서 묵리 마을에서는 그 죽은 처녀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당을 지었다.
매년 음력 2월 초 하룻날 제관을 정하여 당제를 지낸다.
해안가에 위치했으며 이 곳에서 보는 묵리 마을의 경치가 좋다.
처녀당으로도 불리는 이 곳은 오랜 옛날 제주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왔을 때 어린애를 돌봐줄 처녀를 같이 데리고 왔는데
사고로 죽게 되면서 묵리 마을에서는 그 죽은 처녀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당을 지었다.
매년 음력 2월 초 하룻날 제관을 정하여 당제를 지낸다.
해안가에 위치했으며 이 곳에서 보는 묵리 마을의 경치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