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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신양해안도로 (해산물)

해녀에게 직접 공수 받은 해산물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가 있는 신산리 해안도로

서귀포층패류화석산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95호 / 문의: 지질공원 탐방안내소 ☎064-762-7743

안덕면 사계어촌계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 기념관 인근에 위치한 바릇잡이 포인트.

오조해녀의 집

오조리 해녀들이 공동운영하는 해녀식당

섭지해녀의집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

섭지코지 해녀밥상

제주라서 가능한 해녀 밥상

제주에 왔으면 한번 해봐야지!<제주 해녀 체험2>

제주의 해녀는 어릴적 부터 물질을 배운다. 어머니가, 마을의 해녀들에게서 기술을 습득한다고 한다. 요즘 제주에는 다양한 곳에서 해녀체험을 할수 있는 곳이 생겨났다. 제대로된 물질을 하긴 어렵지만 숨을 쉬고, 잠수를 하는 것을 배우며 해녀 물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전히 느끼는 새로운 방법, 제주에 왔으니 해녀가 되어보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될것이다.

제주에 왔으면 한번해봐야지! <제주 해녀 체험1>

바닷속을 자유롭게 누비며 해산물을 따모으는 해녀는 제주의 상징이면서 강인한 제주 여성의 삶을 보여주는 존재다. 인어 설화의 모티브가 해녀라는 설도 있다. 모처럼 제주에 방문했다면 제주해녀의 삶을 체험해 보는 체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도 볼만하고 해산물을 하나씩 채취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쩌면 새로운 바닷속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할망 삼춘이 직접 판매한다 ! <싱싱함이 남다른 제주 해산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바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아주 오래된 해산물 맛집들을 소개한다. 비록 어떤 집은 간판도 없고 자세한 주소나 전화번호도 따로 없지만, 그렇기에 더욱 매력이 넘치는 곳들만 모았다. 올여름엔 파도가 철썩거리는 바위 사이에서 제주 할망, 삼촌이 직접 잡아 내어주는 싱싱한 해산물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