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하도 어촌 체험 마을

평생 물질한 해녀 삼춘들이 있는 곳

묵리해안쉼터

묵리 해안가에 있는 작은 쉼터

신천리(용궁올레)

바다속에 일직선의 길다란 골짜기가 형성되어 용궁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하여 용궁올레

비수기애호가

해녀삼춘들의 물질을 볼 수 있는 카페

대원가

활전복요리 전문

잠녀해녀촌

함덕 해녀들이 운영하는 식당

담앤루리조트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담앤루리조트입니다.

해녀신춘자할망 민박

여느 숙박집처럼 고급스러운 시설은 아니지만, 제주도민의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을 밀접하게 옆에서 경험하며 쉬어가고 싶다면 여느 숙소에서 머무는 것보다 값진 경험을 선물해 줄 것이다.

1915 지오하우스

100년의 역사를 함께한 지질 테마 하우스

월정스캔들

은은한 제주의 향기를 품은 캔들 공방

바당의물질

각종 해산물,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등 판매

바다상점

협재바다를 닮은 작은 소품 가게

다양하게 만나는 해녀문화 < 이색 해녀 공연>

깊고 푸른 제주바다를 누볐던 해녀는 자랑스러운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다. 삶과 전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을 담은 공연들이 있다. 진짜 해녀들이 보여주는 물질 시연 부터 춤과 노래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해녀를 보여주는 공연들을 만나보자.

세계의 보물, 제주의 보물 제주 곳곳의 해녀 문화를 찾아서

척박하고 억센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만 했던 제주 여인의 이야기는 국내는 물론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가 됐다. 최소한의 도구만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해산물 채취를 지속하는 제주해녀 문화는 약자에 대한 배려, 공익에 대한 헌신과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 등 인류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를 잘 보여준다. 그렇기에 제주해녀들의 강인한 정신과 이야기를 담은 문화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도 귀중한 삶의 경험이 될 것이다.

제주의 상징, 해녀의 모든 것 <해녀박물관으로 본 제주 해녀 문화>

제주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는 의미의 ‘삼다도’로 불렸다. 하지만 이는 돌이 많이 농사가 어렵고, 바람 때문에 자연재해가 많으며, 남자들이 바다에서 생업을 하다 사망하는 일이 잦아 과부가 많다는 뜻이라고 한다. 제주여성들은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활력을 발휘했고, 바다에 뛰어들어 물질을 하는 해녀들은 제주 여인의 상징과 같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해녀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해녀박물관에서 제주해녀문화를 만나보자.

겨울방학 가족참여 해녀문화 교육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은퇴 해녀와 함께 전시실 활동과 바깥물질 관련 해녀문화 체험 교육 운영

'문화가 있는 날' <불턱토크쇼>

살아있는 문화유산 '제주해녀' 바다와 삶 <제주해녀들, 폭싹 속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