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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빠우사는 이탈리아어로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한 일시정지인 PAUSA(빠우사)에서 비롯되었다.
컬러 요가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림 그리는 명상으로 묵은 감정을 흘려 보내고, 요가로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풀어낸다.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음료도 마시고 가자.
맛집과 관광지만을 왔다갔다 하느라 정작 나를 위한 고요한 시간, 평온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 빠우사에서 잠시 일시정지 해보자. 가득 차서 답답하게 조이던 감정과 생각, 몸의 묵은 에너지를 풀어내면 그 빈 자리에 새로운 호흡이 차오른다.
* 컬러 요가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요가 이용 고객에 한해 카페 이용 가능
일반 카페 이용 시에는 컬러요가 수업이 없을 때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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