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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자와 하추자를 경계로 하는 추자교를 지나면 하추자의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전통 어촌마을인 묵리마을이 나온다.
마을의 전,후가 산에 둘러싸여있어 해돋이가 다른 마을에 비하면 다소 늦음에 따라 낮의 길이가 짧아 '묵리'라 불린다.
또한, 묵리마을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되어있다.
상추자와 하추자를 경계로 하는 추자교를 지나면 하추자의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전통 어촌마을인 묵리마을이 나온다.
마을의 전,후가 산에 둘러싸여있어 해돋이가 다른 마을에 비하면 다소 늦음에 따라 낮의 길이가 짧아 '묵리'라 불린다.
또한, 묵리마을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