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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최남단'이라고 한자로 새겨진 비석으로, 최남단 비석 앞 바닷가에는 마라도의 수호신인 장군바위가 솟아 있다. 1985년 10월 당시 남제주군은 마라도 남쪽 해안에 한자로 ‘대한민국 최남단비’라고 쓴 가로 125cm, 세로 153cm, 높이 292cm의 국토 최남단 비석을 세웠다. 현재는 이어도에 해상 기지가 있어 최남단이라는 말이 두 군데서 같이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최남단'이라고 한자로 새겨진 비석으로, 최남단 비석 앞 바닷가에는 마라도의 수호신인 장군바위가 솟아 있다. 1985년 10월 당시 남제주군은 마라도 남쪽 해안에 한자로 ‘대한민국 최남단비’라고 쓴 가로 125cm, 세로 153cm, 높이 292cm의 국토 최남단 비석을 세웠다. 현재는 이어도에 해상 기지가 있어 최남단이라는 말이 두 군데서 같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