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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르비행장


Altteureu指下面的原野,名字很美,但是在Altteureu,破烂不堪的水泥建筑物随处可见。Altteureu曾是日本侵略的机场,位于济州岛北侧,是典型的日军军事设施。1920年中叶,动员摹瑟港口附近的居民,花费了10年的时间构建了机库与弹药库,并进行扩建。中日战争时,日本将Altteureu定为军事基地,从日本出发的飞机,在此加油后,空袭上海、北京、南京等地。日本将战线向南扩展,以珍珠湾事件为导火索,日本为了抗衡美军。将南部海岸扩展为军事基地,并将Altteureu机场的规模从66ha扩展至264ha。处于不利地位的日军不甘示弱在此处进行炸弹的操纵训练,无疑揭开这段历史的伤疤。当时为了抵御炮弹的袭击,机库做的十分结实,至今为止不会因中形机车而破损。白菜地、土豆地等建有20多处机库,大家可以进去参观。


알뜨르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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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식민지 잔재와 제주 4.3이라는 어두운 우리 근대역사를 직시하는 Dark Tourism의 대표적인 코스로, 생각하는 가을 제주여행의 또다른 면임. 양민학살 장소 유적지 사진은 직접 올리는건 아닌듯 싶어 뺏음. 가벼운 발걸음에 직접찾아 무거운 무거운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것도 가을 제주도 여행의 소중한 보람이 될듯 합니다.
    #알뜨르비행장 #다크리즘투어 일제시절 제주가 받았던 상처가 단단한 콘크리트 격납고처럼 남아있는 곳. 이렇게 아름다운 푸른 농경지는 전쟁을 위해 이용되었다니 참.. 먹먹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역사를 잊으면 안될거 같습니다
    #알뜨르비행장
    #제주43#알뜨랑비행장
    #제주43 #알뜨르비행장 #제주4370주년 #제주43사건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
    #알뜨르비행장, #언제나 가을
    #가을제주 #환상의섬 #제주의아픈역사를알게됨 #제주는사랑입니다
    #알뜨르비행장 제주비엔날레2017투어리즘   구경가서 무료자전거빌려 셀카 놀이중
    #서귀포시 #안덕면 #알뜨르비행장 <br><br>아래벌판 이라는 이쁜 뜻을 가진 알뜨르, 곳곳에 입을 벌린체 널려있는 일제가 남긴 흉물스러운 격납고들, 세월이 흘러도 견고한 시멘트를 만져보니 오한이 절로 느껴진다.<br><br>즐거운 마음으로 제주를 여행하는것이 최고지만,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운 풍광에 감춰진 제주의 아픈 상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픈 역사의 현장에도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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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teureu机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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