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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갤러리 두모악

金永甲,1957年出生于忠清南道扶余郡,后定居济州,在此期间他将济州的自然升华为高品格的摄影艺术,
唤起了济州人的认同性,金永甲可谓是功勋卓著,他建立了一座美术馆——头毛岳,在这里可以欣赏到他的作品和遗物。
头毛岳通过故人金永甲的艺术世界,逐渐发展为休憩和冥想的空间,它向济州的旅行者们传递着深深的感动和共鸣。
2011年,现金永甲画廊——头毛岳展览馆改造了8间废弃学校教室,展览着金永甲先生20多年间创作的作品。

在头毛岳馆、天岳馆中可欣赏到山岳•中山间•马罗岛•海女等
济州风貌,文物展室中展览着故人金永甲先生平时阅读的书籍与使用的相机。
影像室中展览着金永甲先生与肌萎缩侧索硬化症抗争的模样以及活跃开展创作活动的模样。
露天庭院与无人茶馆是为展览馆访客准备的休息与冥想空间,露天剧场正日益成为地区居民的文化剧场。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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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照片(39)

    오렌지빛 가득한 김영갑갤러리두모악.
그는 가도 그의 영혼은 생기있게 빛나고 있다.
    쉬어가도 좋은 날,<br>그냥 너라면 정말 좋아해 줄 것 같았어. =D<br><br>#여름 #제주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제주의바람
    제주도를 사랑하고 열망했던 김영갑의 발자취<br><br>#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 #사진 #갤러리<br>
    가을 깊어지기 전 제주를 사랑한 사진작가를 만나다ㆍ
    #김영갑갤러리 #월정리로와
    #김영갑갤러리 정말 보고 싶었는데, 수요일을 휴관이더라구요..<br>하필 수요일에 가서.. 꼭 수요일은 피해 가세요..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좋은생각
    부산으로출발하는날 아침 마지막으로 들린곳...너무이른시간이였는지.....30분을 기다리고서야 입장을 할수있었다<br>그것도 제일 1등르로 입장ㅋㅋ ......작가님이 계시던곳이라는 생각에 전시관관람..작고 소박했지만...<br>나름를가장 좋았던곳이기도하다 척박한 땅을 일구며삶을살아가는 제주민들이야기..그리고 루게릭병에걸려 생을 마감할때까지  제주의 오름들을 닮아내셨고.....그분의 뼈를 뿌린 감나무앞에조용히앉아있자니 눈물이 나왔습니다....마당전체를 천천히둘러보며  나름 사진찍는다고 나름돌아다녔던 나자신이 부끄럽게느껴졌어요...<br>김영갑선생님  제주두모악에  고이 잠드소서..그리고 아픔없는 세상에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br>
    #아담하고 #예쁜
    김영갑님의 갤러리에 들러 사진도 보고<br>눈이 많이오고 잘 뭉쳐져서 재밌게 놀았어요
    #김영갑 #두모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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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永甲头毛岳展览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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